나이아신아마이드 좋다고 해서 샀는데 얼굴이 뒤집어진 적 있으시죠. 저도 그랬어요. 그리고 요즘 제일 많이 받는 질문이 이거예요 — 고농도 쓰라는데 피부가 못 버틴다고요. 저는 지금 더마팩토리 20%랑 디오디너리 10%를 써요. 저도 처음부터 이렇게 쓴 게 아니에요. 🔬 왜 뒤집어지냐 나이아신은 농도가 올라갈수록 자극도 같이 올라가요. 특히 장벽이 약해져 있으면 같은 농도라도 반응이 달라지고요. ⚡ 근데 여기서 정정할 게 있어요 📄 모공이랑 피지에 효과가 나온 논문을 봤더니, **거기서 쓴 농도가 2%**예요. 100명한테 이중맹검으로 4주 한 연구고요. 📄 5%짜리는 주름이랑 색소 쪽으로 12주 한 연구가 따로 있어요. 목적이 다른 거고요. 👉 그니까 5%가 약한 버전이 아니에요. 모공만 놓고 보면 오히려 논문에서 쓴 것보다 높은 거예요. ⚠️ 그리고 뒤집어진 상태에서 계속 쓰면 장벽이 더 깎여요. 그럼 나중엔 5%도 못 쓰게 되고요. 그래서 뒤집어지시는 분들한테 라곰 5% 추천드려요. 히알루론산도 같이 들어서 수분까지 챙기기 좋았고요. 정리 — 20% 쓰는 저도 처음엔 낮은 데서 시작했어요. 높은 게 답이 아니라, 내 피부가 견디는 게 답이에요 ⚠️ 고농도가 나쁘다는 게 아니라 시작 지점 얘기예요. 그리고 나이아신이 안 맞는 분도 있어서, 따갑거나 붉어지면 멈추고 장벽부터 회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