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수 씨가 출산 한 달 만에 단유를 선택하며 남긴 말이 화제가 됐죠. “출산 대신하고 모유 줄 거 아니면 쉿.” 이 말을 보자 첫째를 낳았을 때가 떠올랐어요. 조리원 퇴소 날 “모유량이 충분하니 꼭 완모하세요”라는 말을 들었고, 좋은 뜻이었겠지만 당시의 저는 그 말을 꽤 오래 마음에 담고 살았어요. 완모해야 좋은 엄마인 것 같고, 분유를 먹이면 괜히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했고요. 세 아이를 키워보니 이제는 생각이 달라졌어요. 모유든 분유든 혼합수유든 엄마와 아기에게 잘 맞는 방법을 선택하면 되는 거였어요.🌿 완모가 좋은 엄마의 기준은 아니니까요. 제가 직접 겪었던 완모 압박과 수유 이야기는 프로필 링크 블로그에 조금 더 길게 적어두었어요. #최연수 #모유수유 #완모 #단유 #육아공감 #최연수 #모유수유 #완모 #단유 #육아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