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집에서 달콤한 복숭아 한 박스 깎아 먹을 때, 발밑에서 눈빛 쏘는 댕댕이들 많죠? 🍑 복숭아는 비타민 A, C가 풍부해서 면역력을 강화하고 피부 모질을 반질반질하게 만들어 줍니다. 특히 펙틴과 수분이 90% 이상 들어있어서 [강아지 변비를 싹 풀어주는 천연 소화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죠! 🚀 하지만 이렇게 좋은 복숭아도 잘못 주셨다간 여름철 동물병원 응급실로 직행할 수 있습니다! 🚨 ⚠️ 복숭아 급여 시 지옥의 3가지 함정 1️⃣ 공포의 복숭아 씨앗 (개복 수술 1위) 복숭아 씨 안에는 청산가리 계열의 독성 성분이 들어있어요. 게다가 삼키는 순간 장을 꽉 막아버리는 [장폐색]을 일으켜 무조건 배를 가르는 큰 수술을 해야 합니다. 다 드신 씨앗은 즉시 폐기해 주세요! 2️⃣ 껍질의 미세한 털 껍질 털은 구강과 피부에 심한 접촉성 알레르기(피부 뒤집어짐, 가려움)를 유발합니다. 두껍게 깎아 오직 달콤한 과육만 준비해 주세요. 3️⃣ 당뇨 & 신장 질환견 절대 금지 복숭아는 과당이 매우 높아 당뇨나 신장 질환이 있는 아이들에겐 치명적입니다. 💡 얼만큼 줘야해요? [엄지손톱 크기 조각 개수]로 딱 정해드립니다! 깍둑썰기해서 사료 위에 토핑해 주세요. ✌️ 📐 [강아지 몸무게별 복숭아 토핑 정량 기준] 🐾 3kg :2조각 🐾 7kg : 5조각 🐾 15kg: 12조각 과유불급! 복숭아는 과당이 많아 많이 먹으면 폭풍 설사합니다. 꼭 정량만 지켜서 시원하고 안전한 특식 타임 보내세요! ❤️ 💬 우리 집 댕댕이는 딱딱한 복숭아(딱복)파인가요, 말랑한 복숭아(물복)파인가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