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닌 왜 산책하고 발을 핥을까요? 많은 분들이 알러지라고 하면 재채기만 떠올리는데요. 강아지는 피부로 먼저 나타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특히 발, 귀, 눈 주변처럼 예민한 부위에서 반응이 먼저 시작돼요. 그래서 알러지 있는 아이들은 발을 씹듯이 핥기도 합니다. 심한 경우는 발 사이 털이 갈색으로 변하기도 해요. 이런 아이들 특징이 있어요. 산책 후 심해진다. 특정 계절에 반복된다. 발뿐 아니라 몸도 긁는다. 귀까지 자주 긁는다.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게 있습니다. 계속 핥는 행동 자체가 피부를 더 예민하게 만든다는 거예요. 원래는 살짝 간지러운 정도였는데 핥고, 자극되고, 또 핥고, 침 때문에 축축해지고, 그게 반복되면서 염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우리 강아지 산책 전후 발바닥 위생관리 루틴이 궁금하시다면 메시지로 "발바닥" 보내주시면 제가 애용하는 위생관리용품 공구 링크 보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