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MBC 《 나 혼자 산다 》 소녀시대 유리(권유리)의 일상 영상이 지켜보던 출연진들에게 뜻밖의 웃음을 안겨줍니다. 화면 속 유리가 수수한 상하의 차림으로 길거리를 걸어가는 모습이 등장하자, 스튜디오에서 이를 유심히 지켜보던 기안84가 꾸안꾸 느낌인지는 모르겠는데 옷을 나보다 못 입는다고 기습 평가를 던집니다. 기안84의 상상도 못한 패션 평가에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난리가 납니다. 출연진들은 극딜이라며 웃음을 참지 못하고, 당사자인 유리는 너무 모욕감이라며 고개를 숙이고 질끈 눈을 감습니다. 옆에 있던 코드 쿤스트가 기안84에게 그럼 형이었으면 저 의상을 어떻게 입었겠냐고 묻자, 기안84는 일단 저 나풀거리는 옷부터 지적하며 사실 총체적 난국이라 어디서부터 건드려야 할지 모르겠다고 덧붙여 패션왕다운 냉혹한 평을 이어갑니다. 유리는 기안84의 이름을 거듭 부르며 억울함을 토로하지만, 기안84는 제주도에 가서 내려놓은 모습이라며 건강해졌으면 됐다는 말로 유쾌하게 수습을 시도합니다. 이 마지막 멘트에 출연진들 모두가 또 한 번 폭소를 터뜨리며 스튜디오 전체가 웃음바다로 물듭니다. #나혼자산다 #기안84 #권유리 #소녀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