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YouTube 《전원주인공》 연예계 소문난 검소의 아이콘 전원주의 범상치 않은 살림 철학과 이를 지켜보는 며느리의 솔직담백한 폭로가 펼쳐지는 유쾌한 장면입니다. 며느리는 시어머니 전원주의 집을 보면 생전 무언가를 버리는 걸 본 적이 없다며 운을 뗍니다. 심지어 깨진 쓰레기통마저 테이프를 야무지게 붙여서 그대로 재사용하고, 식탁 위에 올라오는 식기류도 밥공기와 국그릇의 세트가 맞는 게 단 하나도 없을 정도라고 털어놓죠. 국그릇은 국그릇대로, 숟가락은 숟가락대로 각자 따로 놀고 있는 알뜰함의 끝판왕 집안 풍경을 폭로합니다. 이러한 며느리의 폭로에 전원주는 굴하지 않고 자신만의 확고한 철학으로 맞서는데요. 새그릇에 음식을 놓으면 이상하게 맛이 없다며, 손때 묻은 옛날 그릇에 담아 먹어야 제맛이라는 엉뚱하고 기발한 논리를 펼칩니다. 듣다 못한 며느리가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은 법인데 음식도 예쁜 그릇에 담아야 더 먹음직스럽지 않겠냐며 슬쩍 반론을 제시해 봅니다. 그러자 전원주는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단칼에 "건방진 소리 하지 마!"라며 강력한 한 방을 날려 현장을 순식간에 웃음바다로 만들어 버립니다. #전원주인공 #전원주 #절약의신 #검소 #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