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에 애매하게 남은 우유, 그냥 버리기 아까울 때 있잖아요..? 저도 항상 조금씩 남으면 결국 버리곤 했는데, 알고 보니 집에서도 생각보다 간단하게 꾸덕한 크림치즈처럼 만들어 먹을 수 있더라구요! 우유를 따뜻하게 데운 뒤 산 성분을 이용해 몽글몽글하게 응고시키고, 유청을 충분히 빼서 부드럽게 갈아주면 되는데 직접 만들면 원하는 만큼만 만들어 먹을 수 있고, 단맛이나 짠맛도 취향에 맞게 조절할 수 있어서 빵이나 크래커, 베이글에 발라 먹기 정말 좋아요! 특히 저희집 애들도 맛있다고 진짜 잘먹는데 매일 만들어달라고 난리에요! 댓글에 레시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