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는 하얀 부분은 이빨 전체의 3분의 1뿐입니다. 나머지 뿌리는 잇몸 속에 잠겨 있습니다. 치주질환은 반짝이는 표면이 아니라 이빨과 잇몸 경계에서 시작해 아래로 파고듭니다. 세균이 이빨을 붙잡는 뼈를 녹이는 과정은 바깥에서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겉으로 멀쩡해 보이는 이빨을 엑스레이로 찍었더니 치료가 필요한 병이 숨어 있는 경우가 확인됐습니다. 세 살이 넘은 개 상당수는 이미 잇몸병을 가지고 있습니다. 표면 색으로 판단하지 마시고 이걸 보세요 ✔️ 입 냄새가 심한지 ✔️ 잇몸 경계가 빨간지 ✔️ 한쪽으로만 씹는지 ✔️ 밥을 흘리는지 #강아지 #반려견 #수의사 #개알남 #강아지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