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강아지, 간식 언제부터 줄 수 있어요?" 🐶 혹시 새로운 가족을 맞이할 생각에 간식부터 준비하고 계시나요? 너무 이른 나이에 간식을 주면 우리 아이에게 다양한 문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50초 안에 그 진실을 알려드릴게요! 너무 이른 간식 급여, 왜 위험할까요? 새끼 강아지는 성견에 비해 소화기가 완전히 발달하지 않아 매우 약합니다. 너무 이른 시기에 다양한 간식을 주면, 소화기에 부담을 줘서 설사, 구토, 배탈을 일으킬 수 있어요. 또한, 여러 종류의 간식을 한꺼번에 주면 나중에 어떤 성분에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지 파악하기 어렵게 됩니다. 그렇다면, 언제부터 가능할까요? 강아지의 소화기가 어느 정도 발달하는 3~4개월령 이후부터 간식 급여를 시작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이 시기에는 예방 접종도 어느 정도 마무리되고, 사료에 익숙해져 주식과 간식을 구분하는 습관을 들이기도 수월합니다. 간식 급여 시, '이것'만은 꼭 지키세요! 아주 소량만: 간식은 하루 권장 칼로리의 10%를 넘지 않도록 아주 조금만 주세요. 단일 재료 간식: 처음에는 닭고기, 소고기 등 단일 재료로 된 간식을 주어 알레르기 반응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합니다. 반응 체크: 새로운 간식을 줄 때마다 아이에게 가려움, 붉은 반점, 설사 등의 이상 반응은 없는지 주의 깊게 살펴보세요. 주식 우선: 간식 때문에 사료를 거부하지 않도록, 주식인 사료를 먼저 급여하고 간식은 보상 개념으로 주는 습관을 들이세요. #개알남 #수의사 #반려동물 #반려견 #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