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거 저만 몰랐나요? 😳 언니네 집에 갔더니 싱크대 뚜껑을 툭 열고 그릇을 넣길래 “이게 뭐야?” 했더니 식기세척기래요. 싱크대에서 헹군 그릇을 바로 넣으니까 물 뚝뚝 흘리며 옮길 필요도 없고, 무엇보다 허리 숙여 그릇을 넣고 뺄 필요가 없어서 생각보다 훨씬 편하더라고요. 그릇도 꽤 많이 들어가는데 주방 공간을 크게 차지하지 않고 과일이나 채소 세척까지 가능하다니 좁은 주방에는 딱이겠다 싶었어요. 저처럼 주방이 좁아서 식세기 포기했던 분들 많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