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이 매년 축제 같았는데 올해는 조금 다르네요. 🎂 예전엔 1년에 한 번이니까 좋은 거 먹고, 좋은 거 사고, 나에게 화려한 선물도 했는데 올해는 이상하게 “건강하면 됐지. 내가 좋아하는 일 하면서 건강하면 됐지.” 이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어요. 그리고 40대 후반이 되니까 좋은 가방보다 더 자존감을 올려주는 게 결국 내 얼굴과 피부더라고요. 오랜만에 만난 지인들도 “너는 왜 혼자 안 늙어?” “진짜 네가 쓰는 화장품이 그렇게 좋아?” 😂 이날 피부 표현은 제가 평소 사용하는 방탄쿠션 얇게 했어요. 두껍게 가리는 것보다 나이가 들수록 내 피부 자체가 좋아 보이는 게 더 중요하니까. 방탄쿠션은 프로필 링크에 있어요.🤎 그리고 오늘 보내주신 수많은 생일 축하와 선물들, 정말 감사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갖고 싶은 건 조금 줄고 지키고 싶은 건 더 분명해지는 것 같아요. #방탄쿠션#40대피부관리#워킹맘 #40대코디 #파데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