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찍었을 때는 눈밑지 4일차, 오늘은 5일차예요. 처음 며칠은 각질이 올라와도 일부러 건드리지 않았고, 열감이 줄고 피부가 조금 안정됐다고 느낀 시점에 각질 관리를 시작했어요. 이번에는 세멘시트가 아니라 루티너를 선택했습니다. 사실 시술 들어가기 전에는 세멘시트로 미리 피부결과 각질을 정리하고 갔어요. 시술 후에는 소독도 하고 하루 정도 세안을 못 하다 보니 피부가 굉장히 거칠어진 상태였는데, 저는 이때는 닦아내는 과정에서 생기는 마찰도 최대한 줄이고 싶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바르고 두었다가 물세안하는 루티너를 선택한 거예요. 원래는 바르고 자는 루틴이지만, 이번에는 아직 회복 중인 피부라는 걸 고려해서 저는 약 5시간 정도만 사용하고 씻어냈어요. 제가 늘 말씀드리는 게 이거예요. 제품을 설명서대로 무조건 똑같이 쓰는 것보다, 지금 내 피부 컨디션을 보고 강도와 루틴을 조절할 줄 아는 게 중요해요. 저라면 시술 전에는 피부 컨디션을 미리 정돈하는 목적으로 세멘시트, 시술 후에는 의료진이 허용한 시점부터 피부가 충분히 안정됐는지 보고 최대한 마찰을 줄이는 방향으로 루티너를 선택합니다. 우리 고객님들도 앞으로 시술 계획 있으시면 이 순서 한번 기억해두세요.🤎 시술 전에는 미리 정돈하고, 직후에는 건드리지 말고 회복시키고, 안정되면 그때 다시 정리하기. 제가 이번에 제 얼굴로 직접 회복하면서 그때그때 어떻게 루틴을 바꾸는지도 계속 공유해드릴게요. 🔻모공삭제밤➡️3+1 프로필 링크 클릭 #눈밑지#눈밑지방재배치#눈밑꺼짐#눈밑주름#루티너